양동근 부인 키 나이 딸 행복해 보이는 이유

양동근 부인 키 나이 딸 행복해 보이는 이유

양동근 부인 키 나이 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네요

양동근씨 결혼 이후로 정말 행복해 보이시던데

행복해 보이는 이유를 이제 알겠습니다

부인분이 굉장한 미인이시더라구요

양동근씨보는 40살이며 와이프분은 8살어린 32살이라고 합니다

양동근 부인 키 나이 딸 중 키를 말씀드리자면

프로필상 172cm라고 합니다

작지도 크지도 않은 평균 키죠

가족으로는 양동근 부인 박가람 

장남 양준서, 딸 양조이, 차남으로 양실로가 있습니다

벌써 다둥이 아빠가 됐네요

양동근 부인 키 나이 딸 양조이양은

정말 토실토실한 볼이 너무 귀여운것 같습니다

조이양은 질식사고를 한번 당했다고 해요

조이 질식 사고가 있었는데 너무 놀라서 안았는데 

숨을 안쉬었다고 하네요

그장면이 떠올라 한 방송에서는 오열을 했다고 합니다

이 사건을 계기로 인해서 지금은 가족을 가장 우선시 한다고 합니다

조이양 그래도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으니

성인이 돼서도 건강한모습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

부모님께서 얼마나 놀라셨을까요

숨을쉬지 않는 딸을 들어 안았을때의 그 기분이란

감히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 

그래도 그 계기로 양동근씨가 가족을 먼저 생각하게 됐다고하니

앞으로 그 모습 쭉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

장남 양준서군은

2013년생이고 양조이양은 2015년생이네요

차남 양실로군은 작년 2017년 출생입니다

와이프분께서 조금 힘드실것같아요

아이를 낳고 바로 또 임신을 하신것과 같으니까요

양동근씨 와이프분께 잘하셔야 할것같습니다

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지금껏 세 아이의 엄마역할을 잘해주시고 계시니까요

물론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만 두분 행복한 모습 오래오래 보고싶네요